금일 효도로 대학에서는
칠월칠석의 전설인 '견우와 직녀 색칠하기'를 통해 전통 설화를 회상하고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림으로써
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가졌으며,
이야기 속 등장인물과 까마귀, 오작교 등 상징적인 요소를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운동 능력 및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