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토요일 효도로 극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^^
이번에 감상한 영화는 1950~1960년대의 시장 골목과 옛 관공서 풍경 등 옛 시절의 배경을 담아, 어르신들께서 과거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기억회상하는 시간을 가졌고, 또한 영어를 배우며 일본군 ‘위안부’ 피해자로서 법정에서 증언하고자 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감동과 더불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