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부터 실버체조 강사가 김연정님으로 변경되어 오늘 첫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오늘은 치매예방 손 유희를 통해 양손의 협응력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고, '고향의 봄'노래에 맞추어 주먹, 가위, 보자기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기억력 및 순발력을 자극하는 활동을 하였고,
이후 요가링을 활용한 신체 운동으로 전신의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며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키고 '찔레꽃', '행복해요' 음악에 맞춘 율동을 배워봄으로써 언어지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