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 효도로 대학 프로그램에서는
옛날 어린시절, 오줌을 싸면 키를 쓰던 과거 생활 문화를 떠올리며
'오줌싸개 색칠하기'를 진행하였습니다.
익숙하게 사용된 도구를 자연스럽게 떠올리며,
옛 농촌 생활이나 어린 시절 경험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였고,
차분히 색칠하는 과정을 통해 손가락과 손목의 소근육 기능 개선을 도모하였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