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 세바시 감상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나이가 들수록 때없이 밀려들어 생기는 외로움을 어떻게하면 받아들이고 즐기며 온전한 나의 삶을 살수 있는지, 그리고 어르신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^^